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59. 루카 브라이트

IceSoda 2025. 10. 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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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59번째 포스팅입니다.

58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101

 

 

 

 

레온의 경고처럼 정말로 기습작전중인 루카 부대

 

 

 

'성의 횃불은 밝혀둘 것'이란 작전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봐라, 성 안의 횃불이 아직도 안 꺼져 있다. 아마 도주할 방법을 논의 중이겠지."

 

완전히 속은 루카 

 

 

 

하지만 정찰병이 황급히 달려왔다. 

 

"보고합니다! 선발대가 치요군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찰병도 등장. 

 

"루카 왕이시여! 치요군이 후방에 나타났습니다."

 

 

 

"뭐라고?! 숲에 숨어있었단 말인가? 이 징그러운 벌레 새끼들이 발악을 하는군!!!"

 

 

 

그때 멀리서 화살이 날아오고, 

루카가 화살을 맞고 무릎을 꿇자 

루카와 함께 있던 병사들은 황제를 지키자며 본인의 몸을 방패 삼아 대신 화살에 맞는다. 

 

 

 

"이 개자식들... 어떻게... 야습 계획을... 알아낸 거지?"

 

 

 

그리고 첫 번째인 프릭 파티와 조우. 

 

"루카 브라이트! 네 놈의 목을 가지러 왔다!!!"

 

 

 

괴물은 괴물. 

 

화살을 맞아놓고도 멀쩡하게 일어나는 루카.

 

"이 버러지들! 너희 같은 하찮은 벌레들이 날 죽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프릭 파티와 루카와의 첫 전투. 

 

프릭 파티원이 어떤 봉인구를 달고 있는지는 앞의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므로 생략. 

 

 

루카의 공격 패턴

1. 한 놈만 3번 패는 공격

2. 앞줄 전체를 쓸어버리는 공격

3. 횡대 공격(예: 프릭/시로 동시 공격)

 

이 3가지 패턴을 조합하여 한 턴당 총 3번이나 공격을 시전한다. 

즉 1번 패턴이 나왔다면 파티원 1명만 3번이나 맞는 셈.

따라서 방어구점에서 제일 좋은 방어구를 모두에게, 특히 앞열에는 꼭 갖춰주는 것이 좋다. 

이제 내가 짠 파티로 어떻게 싸웠는지 알려주겠다. 각자 데리고 가고 싶은 캐릭터가 다를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본인의 공격 전략 

*첫 번째인 프릭 파티에는 '대지의 봉인구'가 없는 점 참고

주요 전략
1 프릭의 선풍의 문장 : 2번 스킬인 [절단]으로 모든 적에게 450의 데미지를 입혀 루카 주변 병사들 우선 제거
시로/키니슨: 협동기로 대미지 입히기. 
니나의 물의 문장: 2번 스킬인 [보호의 안개]로 모든 아군의 마법 저항력을 3턴동안 20% 증가시키기
2 *** 이제부터 아군 회복 필수.

프릭의 선풍의 문장: 4번 스킬 [빛나는 바람]으로 모든 아군 HP를 500 회복하고, 모든 적에게 500 대미지를 줄 것(물론 지금은 루카 혼자 남은 상태) 
나머지는 하던데로 공격 시전. 
3 이후  니나의 물의 문장 3번 스킬인 [자애의 비]로 모든 아군 HP 300 회복, 프릭의 선풍의 문장/ 남은 번개의 문장을 이용하는 등 루카에게 지속적인 대미지를 줄 것 

 

 

 

 

3-4턴 후 프릭과의 전투는 자동으로 종료

꽤 많은 부상을 당한 채 루카 홀로 자리를 뜨는데 

 

 

 

어림도 없지. 이번에는 빅토르 파티와 전투!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갚아주마, 루카 브라이트!"

 

 

 


본인의 공격 전략 

주요 전략
1 프리드 Y의 물의 문장: 2번 스킬인 [보호의 안개]로 모든 아군의 마법 저항력을 3턴동안 20% 증가시키기
리나의 대지의 문장: 3번 스킬인 [지진]으로 지상에 있는 모든 적에게 800의 대미지 주기
나머지는 루카만 집중 공격
2 *** 이제부터 회복 잘 해줘야 함.

아이리의 류수의 문장: 2번 스킬, [자애의 비]로 모든 파티원 HP 300 회복시키기
리나의 대지의 문장: 4번 스킬, [수호의 대지]로 모든 아군의 공/마 방어력을 5턴동안 증가시키기
나머지, 루카만 집중 공격
3 이후  아이리의 류수의 문장: 2번 스킬, [자애의 비]로 모든 파티원 HP 300 회복시키기
리나의 대지의 문장: 2번 스킬, [수풀의 방어]로 그룹에게 시전되는 마법 1개 반사시키기 
나머지, 루카만 집중 공격

 

 

 

 

 

아직도 싸울 힘이 남은 괴물. 

 

 

 

"이 새끼 그쪽으로 간다, 노자키!!!"

 

 

 

이제는 최정예 부대와 맞닥뜨린 루카

 

"루카 브라이트, 여기까지다. 병사들도 다 잃고 만신창이가 된 주제에. 우리의 포위망을 뚫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제발 가세요라

 

 

 

"푸하하하하하하하!!! 내 눈에는 숲 속에서 길 잃고 꿀꿀대는 돼지 떼로밖에 안 보인다!!!"

 

 

 

"노자키, 이곳에서, 지금... 너의 하찮은 머리통을 불쌍한 몸뚱이에서 분리시켜 주마!!!"

 

 

 

드디어 최정예 부대가 루카 브라이트와 전투.

이번에는 지키는 호위 하나 없는 루카 혼자다. 

그리고 루카도 총 HP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앞에서 엄청 때려놨다면 최정예 부대 전투도 그만큼 빠르게 공략 가능하다. 

공략을 따라 37-38 레벨 정도 찍었다면 꽤 수월한 전투가 될 것이다.

 

 

 


본인의 공격 전략 

주요 전략
1 노자키의 빛나는 방패의 문장: 2번 스킬인 [빛나는 광채]로 130의 대미지 주기
카뮤의 열화의 문장: 3번 스킬 [대폭발]로 700의 대미지 주기
루크의 푸른 문의 문장: 3번 스킬 [푸른 궁전] 으로 500의 대미지 주기
텐가알의 대지의 문장: 3번 스킬인 [지진]으로 800의 대미지 주기
나나미의 물의 문장: 2번 스킬인 [보호의 안개]로 모든 아군의 마법 저항력을 3턴동안 20% 증가시키기
노자키의 빛나는 방패의 문장: 3번 스킬, [전투의 맹세]로 전체 500HP 회복, 일정 확률로 아군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기
텐가알의 대지의 문장: 4번 스킬, [수호의 대지]로 모든 아군의 공/마 방어력을 5턴동안 증가시키기
카뮤의 열화의 문장: 2번 스킬, [춤추는 불꽃]으로 300의 대미지 입히기
3 이후  카뮤는 열화의 문장 2번째 스킬을 다 쓴 후 기본 공격으로 전환
루크는 3번 스킬 사용 후, 2번 스킬 '왕의 길' 사용 

<회복기>
노자키는 빛나는 방패의 문장 3번 스킬을 다 썼다면 2번 문장으로 전환
나나미는 노자키의 3번 문장을 다 썼다면 물의 문장 3번, [자애의 비]를 사용
나나미가 [자애의 비]를 쓰고도 전투가 안 끝났다면 노자키의 1번 문장, [위대한 축복]으로 모든 아군 70 Hp 회복 스킬 사용


텐가알의 대지의 문장: 3번 스킬 [지진]을 한 번 더 사용한 다음, 다음 턴부터는 2번 스킬인 [수풀의 방어]로 그룹에게 시전되는 마법 1개를 반사하도록 한다. 

 

 

 

하지만 레벨 38 정도에, 방어구만 제대로 입어주면 금방 루카를 잡을 수 있다. 생각보다 손쉽게 전투가 끝나는 느낌!

 

총평 : 대지의 봉인구는 신이에오 세이브/로드 야가다 가치가 충분해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짠 파티 택틱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첫째 턴, 카뮤가 열화의 문장을 사용하는 모습 

 

 

 

루크의 푸른 문의 문장, 4번째 스킬인 Empty World[공허한 세계]의 경우 적 전체에게 900이란 큰 대미지를 주지만,

아군 모두에게 90의 대미지를 준다는 단점이 있다.

공격력이 센 루카의 경우 잘못하면 캐릭이 거의 빈사 상태에 빠질 수도 있어서, 90의 대미지도 크기에 

3번 문장인 '푸른 궁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 턴, 앞열이 심하게 공격당했다. 

 

 

 

전략대로 노자키는 3번째 문장을 사용, 전체 회복과 '분노 게이지' 상승을 노린다. 

 

 

 

루크는 계속 3번 스킬 사용

 

 

 

전략대로 공격하여 파티원 전원 선클 !

 

 

 

질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한 루카는 이제 본인에게 화가 난 모습. 

 

 

 

"어째서냐?! 노자키!!! 어째서 네 놈이 이기는 거냐?! 이 몸이 왜 져야 한단 말이냐? 이게 나의 운명이란 말인가?!"

 

 

진 주제에 시끄럽네 이제 그만 가세요라 

 

 

 

"이 세상에서 너희 같은 벌레들을 전부 쓸어버릴 때까지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도주하는 루카. 

 

"쫓아간다, 노자키! 여기까지 와서 이놈을 놓칠 순 없지!"

 

 

 

 

잔존 세력을 처리하기 위한 파티 

노자키, 빅토르, 프릭은 핵심 멤버고 나머지는 '전체 공격'이 가능한 파티로 구성했다. 

 

 

 

 

노자키 파티가 출발하자 궁수를 준비해 미리 정한 위치로 이동할 것을 지시하는 슈우

 

 

 

HP는 특효약, 음식 아이템 등으로 미리 회복하고 가기!

 

 

 

하지만 루카에게 가는 길엔 잔존 세력이 버티고 있다. 

 

 

 

잔존 세력은 총 2번 나온다.

병사들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전체 공격으로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 

단, 노자키의 HP는 깎이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후열에 배치했다. 

 

 

 

계속 도망가다 뭔가 빛나는 나무 아래 도착한 루카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 

 

 

 

처음으로 '인간'으로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중. 

 

 

 

그러다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나무 부적... 이런 곳에 대체 왜?"

 

 

 

나무 부적에는 뚜껑이 달려 있고 

 

 

 

"안에 반딧불이가? 풋, 이런 장난을 치다니... 이딴 건 다 부숴버려야."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변한다더니, 

어째서인지 반딧불이들을 전부 살려서 날려 보내기 시작하는 루카.

 

반딧불이의 빛 때문에 정확한 위치가 탄로 나 버림. 

 

 

 

슈우가 대기시킨 궁병들은 루카를 향해 활시위를 당겼고, 이번에야 말로 죽을 정도로 화살을 맞아버린 루카 

 

 

 

"끝이다, 루카 브라이트! 여기서 네 숨통을 끊어주마!"

 

 

 

하지만 여전히 발악하는 루카.

 

"하... 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이 벌레 새끼가, 뭔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지? 뭐라고 꿀꿀대는 거냐고, 이 돼지들이?!"

 

 

 

미친놈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쏴라!"

 

 

 

루카가 탈출할 수 있도록 막는 병사들을 모조리 해치우는 슈우와 궁병들. 

 

 

 

"나의 성스러운 싸움을....방해하지 마라... 이 벌레들아..."

 

 

 

그리고는 마지막 힘을 짜내서 노자키에게 달려드는데 

 

 

 

난데없이 루카와 노자키간의 일기토 시작.

하지만 걱정할 필요 전혀 없다.

루카는 아직도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지녔으나 HP가 거의 남지 않았다. 

 

 

 

대사 분석, 이런 거 필요 없다.

우리는 '공격' 커멘드만 계속 사용하면 된다. 

노자키도 충분히 강해진 데다, 루카가 공격력이 엄청나다고 해도 남은 HP가 압도적으로 많음. 

 

 

 

공격력이 상당해서 HP가 많이 깎인 모습이지만,

동요하지 말고 계속 '공격' 커멘드만 사용할 것. 

그러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일기토 승리 후 나나미가 달려와 노자키가 괜찮은지 살핀다. 

 

 

 

"노자키... 네 놈은 어째서 싸우는 것이냐?! 나를 죽여 얻을 게 무엇이냐?!"

 

 

 

"전쟁을 끝낼 것이다."

 

 

 

"나를 죽이고 하이랜드를 무너뜨려도, 평화 따위는 얻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얻을 것은 증오로 메아리치는 황무지일 뿐!"

 

 

 

 

"잘 들어라, 노자키! 나를 죽이는 데 너희에겐 수천 명이 필요했지만, 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놈들을, 홀로 쓸어버렸다!"

 

 

 

"이게 바로 나다! 내 뜻대로, 내가 바라던 대로! 나는 진정한 악 그 자체란 말이다!!!"

 

 

 

...미친놈은 건드리는 거 아니랬지만...

루카 이놈은 죽을 때까지 사이코패스 그 자체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일을 생각하면,

이도저도 아닌 것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인 놈이 더 낫다고 느껴진다. 물론 본인의 의견일 뿐이다. 

 

 

 

 

루카가 죽었다고 해서 완전히 이긴 건 아니다.

프릭이 느끼는 찝찝함은, 어쩔 수 없는 거겠지

 

 

 

"노자키님, 돌아갑시다. 우리들이 이겼고, 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이들이 있었다. 

 

"이걸 바랐던 겁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이것을 항상 바라왔고, 이 운명을 받아들일 용기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약스포

더보기

 

이 장면만 단편적으로 보면, 이 녀석이 노자키를 도와 루카를 쓰러뜨린 것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아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제거할 생각일 뿐. 

 

 

 

 

반딧불이 하늘로 날아가는 연출로 루카의 운명이 끝났음을 보여준다. 

 

 

 

루카를 쓰러뜨린 이들은 모두 본거지로 돌아오고,

승전보를 기다리던 자들이 함께 기뻐하는 중. 

 

 

 

"잘했어, 노자키! 정말 장하다고!!!"

 

 

 

"피리카, 귀염둥아, 우리가 이겼어. 노자키가 우리를 위해 승리를 가져왔다고."

 

 

 

하지만 노자키는 완전히 지쳐서 쓰러져버리고 

 

 

 

레오나가 급히 노자키의 상태를 살핀다. 

 

 

 

"휴, 괜찮네. 지쳤을 뿐이야. 당연히 지쳤겠지. 방으로 옮겨줘."

 

 

 

 

"응, 그건 볼간에게 맡겨."

 

 

 

<한편>

 

 

 

 

하이랜드 쪽에서는 황녀 질과 그 녀석의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아무리 악한 놈이었어도 한 나라의 황제가 죽었는데 바로 결혼식이라니 

 

"원의 문장을 가진 통치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짐승의 문장을 가진 수호자의 이름으로..."

 

 

 

"...새로운 빛을 브라이트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입니다."

 

 

 

"죠우이 브라이트, 질 브라이트, 우리는 오늘 그대들 사이에 맺어질 맹세를 기록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나의 육체와 나의 영혼으로, 수호자로서, 기사로서, 그리고 신하로서..."

 

 

 

"...나는 질 브라이트를 섬길 것을 이곳에서 서약합니다."

 

 

 

바로 이어서 맹세해야 하지만 잠시 침묵하는 질. 

 

 

 

하지만 이내 모든 운명을 받아들인 듯(그냥 포기한 듯) 서약하는 질

 

"나의 육체와, 나의 영혼으로, 브라이트 왕가 혈통의 계승자로서, 죠우이 브라이트를, 나의 남편으로, 맞이한다."

 

 

 

"그리고, 그에게 하이랜드 왕의 칭호를 수여하며, 평생 동안 그를 섬길 것을 맹세한다."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그대들에게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다른 변수가 생겼다. 

질이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그 녀석이 하이랜드의 새로운 황제가 된 것. 

초반에 함께 다닐 때부터 머리가 비상하다 싶더라니 기어이 이 자리까지 차지해 버렸다. 

루카의 말은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다.

루카는 죽었으나 연합군이 하이랜드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아니고, 평화로운 세상을 얻은 것도 아니니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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