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26. 바람의 동굴

IceSoda 2025. 7.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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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스물여섯 번째 포스팅입니다.

25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66

 

 

 

 

 

 

 

바람의 동굴 4번째 지점부터 살펴보자. 

 

왼쪽 길에서는 보물 상자를 먹을 수 있다.

보물 상자를 먹고 다시 돌아와 오른쪽 길로 가자.

 

 

 

오른쪽 길로 쭉 가다 보면 위쪽에 숨겨진 길이 있다.

화살표 방향대로 가보면

 

 

 

태양의 뱃지를 얻을 수 있다.

 

숨겨진 길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가보자.

 

 

 

 

쭉 가면 된다.

 

 

 

여기도 왼쪽길로 가면

 

 

 

불의 벽 (아이템, 문장처럼 사용 가능)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얻고 돌아가 오른쪽 길로 쭉 가자.

 

 

 

길을 가다보면 바위가 막고 있다.

 

 

 

그냥 제일 끝에 있는 돌과 상호작용하여 밀어내고 가면 된다.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람의 동굴 닉값하는 곳이다.

앞쪽 바람은 벽을 향해 밀어내고 있는데다,

바람이 그렇게 세지 않아 아무 문제 없다.

문제는 바위 왼편에 부는 바람이다

남풍인데 이 바람을 그대로 맞게 되면 아래로 추락하게 된다.

우리는 왼쪽길로 건너가야 하는 상황.

 

 

 

 

길을 건너는 방법은 간편하다.

이 바위와 상호작용하면 된다.

 

 

 

옆으로 밀어내서 바람을 막으면 된다.

깔끔하게 막고 싶으면 왼쪽으로 밀고, 위쪽으로 밀어서 

아예 바람을 막아버리면 된다.

 

 

 

왼쪽길로 건너오면 이번엔 바람이 양 갈래로 불어오고 있다.

 

먼저 위에 있는 돌과 상호작용하자.

 

 

 

위에 있던 돌을 앞쪽에 맞추고,

 

 

 

아래에 있던 돌을 뒤쪽에 맞춰서 바람을 막아주면 된다.

 

 

 

이번엔 세 갈래다.

단, 바람을 막아주는 바위가 하나 보인다.

 

 

 

이 바위를 먼저 위로 끝까지 밀자.

 

 

 

이렇게 밀어서 확실하게 막아준 다음,

 

 

 

두 번째 바위를 두 번째 틈으로 밀고

 

 

 

마찬가지로 위로 쭉 밀어버리자.

 

 

 

그리고 남은 바위를 이쪽으로 밀어버리면

 

 

 

왼쪽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이쪽에서 먹을 수 있는 문장인 '푸른 문의 문장'은 엄청 강력한 문장이므로 꼭 먹어야 한다.

 

단, 환상수호전 2에서는 문장을 최대 3부위에 장착할 수 있는데,

이 문장의 경우 '이마'에만 장착할 수 있다.

아직 레벨상 이마가 열려있는 캐릭터가 없으므로

잘 보관해 두자.

 

그리고 수수께끼의 노인이 여기 서 있는데

(입구가 바위로 막아져 있었는데

대체 어디로 들어오신 걸까?)

 

이 노인의 경우 바람의 동굴 입구로 바로 데려다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냥 노인에게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우리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성진검을 얻어야 하므로,

'돌아간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안 된다.

 

하필 첫 번째 선택지가 '부탁합니다' 이므로...

열심히 스페이스 광클하다간 입구로 돌아갈 수도 있다!

 

바위로 막았던 길로 돌아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길이 하나 더 있다.

왼쪽으로 쭉 가자.

 

 

 

이 길은 갈림길로 보이지만, 빙글빙글 도는 길이다.

결국 윗길로 가야 한다.

아랫길로 가서 빙글빙글 돌면서

보물 상자만 모두 먹고, 윗길로 가자.

 

 

 

수수께끼의 남자가 서 있는 지점까지 왔다면 잘 온 것이다!

곧 성진검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친구를 기다릴만한 곳이 아닌데

영 수상하다며 당신 누구냐고 물으면,

 

 

 

 

이라는 남자가

뜬금없이 빅토르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보는 남자가

자기 이름까지 알고 있음에 놀라는 빅토르.

너 혹시 네크로드 똘마니 중 하나냐고 묻자,

 

 

 

놀라는 것까진 이해하지만,

네크로드에게 원한을 품은 자가

너 하나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해준다.

즉, 도 네크로드에게 원한이 있는 자란 뜻.

 

 

 

마리 가문.

이 속한 마리 가문은

대대로 뱀파이어를 사냥해 왔다.

 

그리고 조부와 아버지 두 분 다

네크로드의 희생양이 됐다.

 

 

 

은 어릴 때부터 가업,

즉 뱀파이어 사냥에 대해 배워왔다.

네크로드를 죽이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이루고

뱀파이어 헌터로서의 자부심인 것.

 

 

 

 

그러니 정확히는

빅토르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성진검의 간택(...)을 받은 자'를 기다린 것이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선

밤의 문장을 지닌 성진검이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빅토르가 네크로드를 죽였다고 생각했으나,

살아있었던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환상수호전 1에서 리쿠 일행이 죽인 것은

네크로드의 본체가 아니었던 것!

 

 

 

성진검이 지닌 밤의 문장을 이용해

네크로드의 본체에서 영혼을 쫓아냄과 동시에 봉인할 수 있다.

영혼 자체를 포획함으로써

세상에 네크로드의 존재를 아예 지워버리는 것. 

 

 

 

빅토르는 여전히 성진검에 불만 가득하다.

밤의 문장 그 자체라고 입만 살았지

네크로드를 죽이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밤의 문장 없이는 네크로드를 쓰러뜨릴 방법이 없다.

 

 

 

"당신, 그럼 성진검이 어딨는지도 알고 있다는 얘기잖아.

왜 당신이 안 가져가고?"

 

 

 

요약 : 이미 간택한 인간이 따로 있던데요?

 

이 이미 시도는 해봤지만,

... 무엇 때문인지 잔뜩 화가 난 성진검이

영 비협조적이었던 것 같다.

 

 

 

네크로드를 죽이겠다는 목적이 같으니

함께 못할 이유가 없다.

 

 

 

파티에 자리도 있잖아. 다섯 보단 여섯이 낫지.

 

을 동료로 맞이하고,

이제부터는 길이 하나밖에 없으므로 

앞으로 쭉 가면 된다.

 

거만한 성격 어디 안 갔는지

꼿꼿이 기립 중인 성진검

 

빅토르가 애써 반가운 척 인사하지만

아무 말 없이 서있기만 하는데.

 

 


아이리 시선에서 생각해 보자.

검에게 말을 걸고 있는

빅토르가 얼마나 우스꽝스럽게 보이겠는가.

 

 

 

 

그러자 가만히 있던 성진검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와, 이미지는 환수 1보다 더 살벌해진 것 같은데)

 

그리고 성진검이 화가 난 이유가 밝혀진다.

 

"빌어먹을 빅토르놈...

날 이런 곳에 버려놓고

다시 찾아오다니 배짱 한 번 두둑하군."

 

 

 

 

"아, 아니, '버리다' 뇨...

저-저는 그저 이런 좋은 곳, 

조용한 곳이 좋을 것 같아서."

 

 

 

검이 말을 하는 것에 진짜로 놀란 아이리.

게다가 빅토르의 친구였냐고 묻자...

 

"바보 같은 말을 하는군, 소녀.

본좌는 밤의 문장 그 자체이노라.

이런 놈의 '친구'일리가 없지 않으냐!"

 

 

 

 

"이 놈은 그저 본좌의 노예다."

 

 

 

"뭐라고, 이 덩치만 큰 버터칼 같이 생긴 놈아?!

누가 누구보고 노예래?!"

 

 

 

성진검이 여기 버려두고 간 것에 대해 다시 불만을 표시하자,

빅토르도 지지 않고 외친다.

 

"입 닥쳐! 네 놈은 계속 칭얼거리고 짜증 내고 불만투성이라

네 말 듣고 있으면 내 머리가 다 아파..."

 

 

 

빅토르의 말을 듣고 진짜 화가 났는지

성진검에게서 적대적인 기운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고...

 

"어-어이... 어이! 

자-잠깐, 잠깐만!"

 

 

그렇게 또 성진검의 심기를 건드려버린 빅토르...

모두에게 싸울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네놈이 아주 제대로 매를 버는구나!"

 

 

 

그렇게 성진검과 전투 시작.

 

이 녀석, 전체 공격도 자주 하고

한 턴에 두 번 나눠서 공격한다.

 

까다로운 상대지만

다행인 건 이쪽의 노자키가 서포터 계열이라

전체 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3번째 마법은 분노 게이지를 줄 수 있으므로,

동료들에게 양날의 검을 달아주었다면

꽤 쏠쏠한 효과를 볼 것이다.

 

 

 

그리고 의 경우

디폴트로 부활의 문장(한국어 번역판: 파마의 문장)을 지니고 있는데,

1번 마법인 '질책'의 경우 언데드에 강하므로 

성진검에게 공격할 때 사용하며,

2번 마법인 '외침'은 당장 사용할 수 없는데,

기절한 동료가 있을 경우 이것으로 살려낼 수 있다.

 

 

 

성진검과 전투가 끝난 뒤,

빅토르가 가쁜 숨을 내쉬며 성진검을 진정시키려 노력하는 중...

 

"어-어이, 진정 좀 하셨어?

그-그렇게 화낼 필요 없잖아..."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나, 멍청하긴!

본좌는 한 번 화가 난 이상, 적이 완전히ㅡ"

 

 

 

끝까지 가려는 듯한 성진검에 결국 굴복하는 빅토르.

 

"아이고야!!!

알았어, 알았습니다!

죄송하지 말입니다! 용서하십쇼!

제발 자비를, 오 강력한 신이시여!"

 

 

 

"흠... 좋다.

근데 노예여, 여기엔 왜 돌아왔느냐?"

 

 

 

"네크로드가 아직 살아있지 말입니다.

아니, 잠깐. 뱀파이어니까 '죽었다'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 망할 것이 돌아왔지 말입니다."

 

 

 

성진검은 어떻게 그 망할 뱀파이어 놈이

살아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듯.

 

 

 

"네크로드는 분신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매우 강력한 문장을 지닌 뱀파이어죠."

 

 

 

"흠, 건방진 놈 같으니.

그렇다면 너와 함께 가야 할 필요가 있군."

 

 

 

그렇게 성진검이 다시 빅토르의 무기가 되고...

(물론 빅토르가 또 설설 기었다는 것은 안 비밀)

 

 

 


드디어 네크로드를 잡을 준비가 끝났다.

성진검의 힘으로 네크로드가 지닌 결계를 깨면

이번에야말로 승산 있다.

 

환상수호전 1보다 훨씬 더 거만해진 성진검 님께선

자신의 위대함을 제대로 찬양해 줘야만 협조적으로 나온다... 

불쌍한 빅토르.

 

 

 

그리고 성진검을 얻고 나면,

자동으로 바람의 동굴 입구로 이동된다.

안에서 몬스터를 잡다 보면 확률적으로 '빠져나가기 부적'을 얻을 수 있는데,

그걸 사용할 필요도 없다.

 

 

이제 사우스 윈도우나 쿠스쿠스로 가서 회복 한 번 한 다음, 

네크로드가 있는 노스윈도우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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