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23. 코로네 - 쿠스쿠스

IceSoda 2025. 6. 26. 22:10
반응형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스물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22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63

 

 

 

코로네 마을로 진입하면 하이랜드 군과 여관이 보인다.

 

일단 여관에서 세이브 한 번 한 후,

1층, 주점으로 가보자.

 

 

 

여관에서 계단을 내려와 1층 주점으로 온 뒤,

이 사람에게 말을 걸자.

 

 

 

5번째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주점 밖으로 나와 하이랜드 군에게 말을 걸어보면,

수도인 뮤즈가 점령당하면서,

이곳까지 하이랜드령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코로네 마을도

죠스턴-도시 동맹 안에 있는 마을이니까.

 

 

이건 어쩔 수 없으니 쿠스쿠스행 배를 알아보러 가자.

 

 

 

이제부터 지도를 찍어줄 테니 화살표를 잘 따라와야 한다.

코로네 마을도 규모가 꽤 있는 마을이라, 

잘 따라와야 한다.

첫 번째 맵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여기서도 아래로 쭉 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내려와서 세 번째 맵.

화살표 위치를 주목.

여기 있는 하이랜드 군에게 말 걸어야 한다.

 

 

 

"배? 절대로 안 돼!

루카 왕자님께서 어떤 배도 

절대 출항시키지 말라고 하셨다."

 

 

 

하이랜드 병사로부터 거절당하고 나서 

이번엔 왼쪽 밑으로 내려오자.

이곳에 있는 병사에게도 말 걸어야 한다.

 

 

 

"잠깐. 너희들 어디 가려는 게지?"

 

 

 

"오, 에... 저, 저희 배표를 좀 끊고 싶은데요..."

 

 

 

"그건 안 돼. 

루카 브라이트님께서 직접 명령하셨다.

어떤 배도 출항 금지야.

그러니 썩 꺼져, 꼬마들아!"

 

 

이렇게 하이랜드 병사에게 두 번의 거절 메시지를 받았다면,

여관으로 돌아가자.

 

 

 

참고로 여관이 아닌 1층 주점 건물을 통해 올라가려고 하면,

계단에 갑자기 문제가 있다며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밖으로 나와 여관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자.

 

 

 

여관 안으로 들어가면 

반가운 사람 세 명이 방 안에서 나오고 있다.

 

뭔가에 잔뜩 화가 난 듯한 아이리.

 

"하! 웃기네.

겁쟁이만 한 트럭이구만,

꼴에 하이랜드 정예병이라고!

남자다운 놈은 하나도 없는 거냐?"

 

 

 

"포기해, 아이리. 헛수고야.

여기엔 나 같은 가련한 여자를 도와줄만한 

멋진 남자가 없는 걸까..."

 

 

 

그리고 마침내 재회!

 

고향에 돌아간 줄 알았더니, 여기서 뭘 하고 있냐며

매우 반가워하는 아이리.

아이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노자키에게 호감 있음을 계속 티 냈으니까.

 

그러는 너희들은 여기서 뭐 하세요?

 

 

 

노자키를 제외한 모두가 초면이므로, 

나나미가 누구냐고 묻자

아이리는 살짝 나나미를 경계하며 

자기가 노자키의 생명의 은인이라 소개하는데.

 

 

 

...생명의 은인이라고?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냥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해 주자.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을 것 같다며 

자기들을 따라오라는 아이리.

 

 

 

피리카는 볼간과 장난치고 있고,

 

리나가 나나미를 보며

혹시 여자친구냐는 식으로 노자키를 떠본다.

 

 

 

"겠냐고. 나는 노자키의 누나일 뿐이야."

 

 

 

"호, 그렇단 말이지. 좋은 소식이네, 아이리?"

 

아이리노자키에 대한 호감을 진작 눈치채고

대놓고 놀리는 리나.

 

 

 

"좋은 소식이라니 무슨 뜻이지?!"

 

말은 이러면서 내심 좋아하는 눈치다.

 

 

 

노자키의 사정을 듣더니, 

자기들도 비슷한 처지라는 아이리.

하이랜드 쪽에서의 일이 잘 안 풀려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려는 참이었다고.

 

 

 

 

"에? 그럼 당신들도 사우스 윈도우로 가는 거야?"

 

 

 

이들 역시 사우스 윈도우 쪽으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하이랜드 군이 루카 브라이트의 명령을 받고

처벌받을 까봐 겁을 잔뜩 먹어

아무도 배를 내주지 않는 상황이란다.

방금 우리도 두 번이나 거절당하고 왔으니.

 

이분들도 딱히 뾰족한 수는 없는 모양인지라,

일단 주점밖으로 나오도록 하자.

 

 

 

이번에도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자.

두 번째 맵까지.

 

 

 

세 번째 맵으로 왔을 때,

화살표 주목.

오른쪽 끝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길을 따라 쭉 오면,

오두막 같은 것이 보이고

그 안에서 시나가 나온다.

 

환상수호전 1, 레판토 일가의 외아들 시나 맞다.

얘는 또 어쩌다 여기 있는 거지

 

 

시나는 잔뜩 불만에 찬 목소리로

또 다른 낯익은 이름을 언급하는데.

 

"타이호, 이 머저리 같은 놈!

친구를 위해 배 정도는 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바람 따라, 맘 가는 대로, 주사위가 굴러가는 대로'라니,

이게 뭔 개똥 같은 소리야?"

 

이대로는 호수를 건널 방법이 없다며

투덜대면서 어디론가 가버리는 시나.

주사위 얘기를 하는 걸로 보아

또 주사위 도박을 해야 할 것 같다.

 

 

 

"야, 방금 그 남자...

호수를 건너야 한다고 했지?"

 

 

다음은 보나 마나 주사위 도박이므로,

바로 오두막으로 들어가지 말고 귀찮지만 여관에 잠깐 갔다 오자.

 

 

 

도박 전 세이브는 필수.

주사위는 말 그대로 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다시 내려와 오두막으로 들어가자.

 

 

 

타이호는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도 안 한다.

 

"시나, 배 안 띄운다고 했잖아.

포기하고 집에나 가."

 

 

 

 

"저기, 형님.

이번엔 시나가 아닌데요."

 

 

 

그제야 일행 쪽으로 돌아보는 타이호.

 

"그게... 사우스 윈도우로 가고 싶은데요."

 

 

 

 

"아, 또냐. 

미안하지만 그럴 기분이 아니다.

그만 꺼져."

 

 

 

절대로 물러서지 말자.

 

"그렇지만 호수를 꼭 건너야 해요!"

 

 

 

그러자 노자키를 부르는 타이호.

잠시 살펴보더니,

 

"흠, 뭔가 중요한 사정이 있는 듯한 얼굴이네."

 

 

 

 

"좋다, 이렇게 하지.

주사위로 결정하는 거다.

네가 이기면, 배를 띄워주지.

대신 내가 이기면, 네가 가진 포치를 다 내놔야 해."

 

선택지는 없다. 주사위 도박을 하는 수밖에.

 

 

 

환수 1에서도 그랬듯이, 

말로만 포치 전부를 걸라고 할 뿐,

자동으로 2,000포치만 걸린다.

주사위 도박 룰은 환상수호전 1과 같으므로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이건 내가 던진 '555'

 

!주사위 규칙!

1, 2, 3이 트리플로 나오면 3배를 잃고

4, 5, 6이 트리플로 나오면 3배를 딴다.

즉, 내가 3배를 딴다는 것.

 

 

 

2천 포치 걸고 6천 포치 따는 모습.

 

 

 

0포치가 아니라,

6천 포치가 인벤토리에 전부 누적되면서

숫자가 없어진 것이다.

 

"젠장, 내가 졌군."

 

 

 

"놀라운데, 운이 좋구먼."

 

 

 

"형님, 진짜 배를 띄우려고요?

하이랜드 쟤넨 진심이라고요."

 

 

 

 

"야무크. 잔말 말고 배 띄울 준비 해.

주사위는 절대로 거짓말 안 해.

이건 이 녀석을 호수 건너로 데려다 주라는

운명의 계시인 거다."

 

 

 

호수를 건널 수 있게 되자,

아이리네도 데리고 오자는 나나미.

 

그들과 함께 가는 게 좀 더 안전할 것 같다고...

 

 

 

아무래도 둘의 인상이 좀 험악해서인지 

나나미가 좀 쫄았나보다.

 

 

 

"...지금 뭐라고 했지, 아가씨?"

 

 

 

"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었어요!

그렇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시겠어요?

같이 가고 싶은 친구들이 좀 있어서요."

 

 

 

 

"서둘러라.

하이랜드에게 들키면

골치 아파지니까."

 

 

 

바로 주점으로 와 아이리에게 말을 걸자.

 

 

 

일이 잘 풀렸음을 들은 아이리.

주사위 도박으로 배를 따냈다는 걸 칭찬한다.

 

 

 

그들이 해적일까 봐 걱정하는 리나.

 

ㄴ 환수 1에서 해적들과도 친분이 있었지만,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다.

 

 

 

하지만 강을 건너기 위한 다른 선택지가 없다.

게다가 노자키 일행 + 아이리 일행을 합치면

이쪽이 수적으로 훨씬 많기도 하고.

 

 

 

"그렇긴 하네.

그러면 노자키,

우리 또 같이 다니게 됐구나."

 

 

이제 타이호의 오두막으로 다시 가도록 하자.

 

 

 

언뜻 보기에 친구들이 많아서 놀라는 듯하지만...

 

 

 

"이렇게 좋은 배에 태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 그럼요.

맡겨만 주시죠, 아가씨.

자, 모두들 어서 타."

 

 

 

"형님은 미인에 영 약하다니까..."

 

알고 보니 미인이 많아서 놀란 거였다...

 

 

 

배는 출발하고,

한발 늦게 시나가 다시 오지만...

아무도 시나를 보지 못했다.

 

 

 

배는 따로 조작할 필요 없다.

(애초에 조작이 안 된다.)

가만히 있으면 타이호

쿠스쿠스까지 알아서 데려다준다.

 

 

 

드디어 쿠스쿠스 마을 도착.

 

"자, 약속 지켰다?"

 

 

 

바로 사우스 윈도우로 가기로 하지만,

일행 중 사우스 윈도우까지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이 없다.

 

 

 

그걸 눈치챘는지, 야무크가 친절하게도 사우스 윈도우 가는 길을 알려준다.

그냥 쿠스쿠스 마을에서 남쪽으로 쭉 가기만 하면 된다고.

 

야무크와 타이호는 쿨하게 배 타고 다시 코로네 마을로 돌아가고,

우리는 잠시 쿠스쿠스 마을을 돌아다녀보자.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