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65. 틴트 시로

IceSoda 2025. 11. 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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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65번째 포스팅입니다.

64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107 

 

 

 

 

나나미에게 갔다가 밖으로 나오면, 코우유노자키를 만나야 한다며 찾고 있다. 

 

 

여기저기 노자키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많은지, 보자마자 알아보는 코우유.

 

"거기 당신! 당신이지? 그 노자키라는 사람 말이야. 소문대로 빨간 옷에, 나이랑 체격도 딱 맞는데. 당신, 맞지?"

 

 

 

완전 확신하고 있는 녀석 앞에서 거짓말을 해봐야...

 

 

 

"진짜? 완전 운 좋은데. 이제 우리 형님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됐구만."

 

 

 

갑자기 노자키가 '리더'임을 떠올렸는지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머리를 싸매는 코우유 ㅋㅋㅋ

 

"나... 아니지, 저... 아니, 소인..."

 

 

 

"에라, 모르겠다. 저는 틴트 북쪽에 요새를 짓고 살고 있는 등룡산 산적의 막내, 코우유라고 합니다."

 

 

 

"부디, 부디 저희 형제들을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회의장.

 

"들어주십시오. 저희는 등룡산 트리오입니다. 그러니까, 기잠 형님과, 로우엔 누님, 그리고 저 이렇게지요."

 

 

 

"저희는 하이랜드 군인지, 제국군인지, 암튼 그 군대 놈들이 쳐들어와서 우리 구역을 개판으로 만들기 전까진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앉아서 손가락만 빨 수 없어서, 그 놈들을 내쫓으러 나갔지요. 우리는 무시무시한 등룡산의 산적이니, 그놈들이 당연히 도망을 쳤다, 이겁니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이상한 것들이 갑자기 공격해 온 것. 

 

"도대체 저게 뭐지? 보니까 얼굴은 시체같이 허옇게 떠가지고, 우릴 공격하더라고요. 칼로 베도 죽지도 않고, 아픈 소리 하나 안 내더라니까요!"

 

 

 

 

'그것'의 정체를 바로 알아보는 빅토르.

 

"어이, 그거 좀비잖아!"

 

 

 

"예, 마를로 녀석이 그런 말을 하긴 했죠. 어쨌든, 저희 완전 얏됐다 이 말입니다."

 

 

 

"제발, 제발 제 가족들을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좀비라, 흠... 아무래도 네크로드 놈의 소행 같은데."

 

 

 

빅토르의 생각에 동의하는 애플.

 

"네크로드는 적월 제국에서 일어난 문의 문장 전쟁 때 좀비 병사들을 만든 적이 있으니, 아마 맞을 겁니다."

 

 

 

"전략가 양반, 이건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네크로드 놈이 산꼭대기 도적단 영역 같은 거나 노리고 있다는 게 도저히 안 믿겨서."

 

 

 

리드리의 생각도 네크로드가 진짜 노리는 것은 산적 요새가 아니라 틴트일 거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슈우의 말처럼 섣불리 군을 보낼 수는 없는 일. 

 

 

 

"뭐, 노자키랑 나 하나면 충분하다. 그렇지, 노자키?"

 

 

 

...어차피 답정너의 발언이라 그냥 분위기에 맞춰주자. 

 

 

 

"다행입니다! 위대한 노자키님께서 오신다면, 다들 사기가 엄청 오를 겁니다."

 

 

 

"우리 요새까진 제가 모시겠습니다. 우선, 레이크웨스트 남서쪽 류코 마을로 가시면 됩니다."

 

 

 

코우유는 파티나 동행으로 넣을 수 있다. 나는 그냥 동행자로 넣었다. 

 

 

 

일행이 떠나고, 슈우에게 어째서 저들을 막지 않았는지 묻는 애플

 

 

 

"노자키가 내 말 듣고 멈출 사람이라면, 나는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노자키님이 위험한 곳으로 가는 게 좋은 건 아니야."

 

 

 

...참고로 나나미를 파티에서 빼고 가면 직접 행차하신다 ㄱ- 

 

"노자키! 노자키! 날 두고 갈 생각은 아니겠지, 응?"

 

 

 

솔직히 진심으로 두고 가고 싶어서 나나미가 같이 가겠다는 말에 "안 돼." 라고 해보았다. 

 

여러분은 그냥 당연히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고 대답하도록 하세오 왜냐하면...

 

 

ㄱ-

나나미의 폭풍 잔소리가 이어짐.

 

 

 

그래서 나름 배려한답시고, 나나미가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네가 위험할까 봐 그러는 거라고 말해줘도 

 

 

 

"뭐, 어쩌라고! 겐카쿠 할아버지가 장식용으로 나한테 마셜아츠 가르쳐주시진 않았거든, 너도 잘 알면서!"

 

 

 

+ TMI : 노자키는 놀랍게도 나나미와 (야차룰)무술 대련하면 이긴 적 없는 듯 

 

나나미의 '나한테 이긴 적도 없잖아' 라는 말에 긁힌 노자키 ㅋㅋ

 

 

 

거기에 나나미빅토르까지 긁음 

저 냄새나게 생긴 곰 같은 아저씨보단 자기가 더 도움 될 거라고...

(네 능력치가 그렇게 좋진 않던데...)

보면 볼수록 나나미 얘는 인성 무엇이다

슈우한텐 화났다고 달려들고 가만히 있는 빅토르한텐 또 왜 이래

 

"'냄새나게 생긴 곰'이라고...? 야, 내가 왜 이런 소릴 들어야 하는데?!"

 

쥐어박지도 않고 말로만 갈!! 하는 빅토르가 진심 보살인 듯

 

 

 

대화는 다시 도돌이표

그냥 데려가겠다고 하자... 어차피 데려가게 돼있다. 

 

 

 

류코 마을로 가기 전에 잠깐 투리버로 가자. 

 

 

 

투리버의 '코볼트 구역'으로 가서에게 말을 걸자. 

이 녀석을 영입할 수 있는 조건은 성 레벨 3 이상일 것과 동료 80명 이상을 영입해야 한다. 

환수 1의 퀀시와 똑같은 조건이다...

 

 

 

여기 공략대로 따라왔다면 조건을 채우고도 남았을 것이다 

 

 

 

"헤, 좋아. 내가 보기엔 넌 괜찮은 사람 같아. 그렇게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었다면, 나도 믿을 수 있겠어."

 

 

 

그리고 의 본모습은 따로 있다. 이것은 지금 당장 파티에 넣으면 볼 수 있게 된다. 

 

 

 

"오, 곧 볼 수 있을 거야. 어쨌든, 성으로 먼저 가 있을게."

 

지금은 성으로 보내자. 

참고로 의 고향은 그래스랜드의 '수인 마을'이며, 원래 모습은 늑대다. 즉 늑대인간인 것.  

 

 

 

영입 후 바로 왼쪽으로 나와 눈깜빡 손거울을 사용하자. 

 

 

 

* 지금 이것은 필수 아님. 바로 류코 마을로 출발해도 된다. 

 

나는 리쿠를 좀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에 바나 마을로 출발하는 것이다. 

지금 리쿠를 데리고 오는 것은 절대로 필수 아니니 스크롤 내려서 류코 마을로 출발하는 부분부터 봐도 됨. 

 

 

 

바나 마을로 가면 코우의 대사가 또 바뀌어있다.

이제는 노자키가 진짜 노자키임을 알기 때문이다. 

 

 

 

곧장 그레그민스터의 맥돌가 저택으로 오자.

향수 자극하는 BGM과 함께 부엌에는 스튜가 끓고 있다. 

 

 

 

리쿠의 방으로 가서 대화하면 함께 싸워달라는 선택지가 뜬다. 

 

 

 

그러면 그레미오가 리쿠를 보내주며, 될 수 있으면 해가 지기 전에는 돌아오라고 한다. 항상 리쿠 걱정뿐인 사람이니.

그레그민스터에 왔으니 여관에서 세이브하고, 문장사에 들리는 것도 잊지 말 것.

 

 

 

이제 류코 마을(竜口の村/ りゅうこのむら - 류코노무라/ 용의 입 마을)로 출발. 

 

 

 

류코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코우유가 잠시 일행을 세운다

이곳에는 마을 밖으로 넘어갈 수 없도록 보초가 지키고 있는데, 자기가 처리할 수 있단다. 

 

 

 

마을 안에 있는 농부에게 말을 걸어 6,000포치에 암송아지를 살 수 있다.

 

 

 

이곳으로 오면 코우유의 말처럼 보초가 넘어갈 수 없도록 지키고 있다. 

 

"이곳 너머는 틴트 영토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넘어갈 수 없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지나가실 수 없습니다."

 

 

 

"어이, 그러지 말라고, 코쿠토. 너희 엄마가 임신하셨을 때, 내가 돈도 빌려줬던 것을 잊지 않았겠지?"

 

 

 

"앗, 코우유씨 아닙니까!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때 베풀어주신 은혜는 아무리 감사드려도 부족하죠."

 

 

 

"종일 여기 서 있는다고, 힘들지? 좀 쉬다가 오는 거 어때?"

 

 

 

"그럼, 조금만 장실 타임을..."

 

 

그렇게 보초는 화장실 잠깐 다녀온답시고 자리를 비워주고, 우리는 관문을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 설명을 생략한다. 일단 쭉 가면 된다. 

 

 

 

쭉 가다가 오른쪽에 계단이 있는 지점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코우유네 영역으로 가는 곳이라고 한다. 

앞으로 쭉 가면 틴트 시로 갈 수 있는 길이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다며 자기 영역으로 먼저 가자는 코우유.

 

 

 

코우유의 말을 무시하고 틴트 방향으로 가게 되면 코코마을에서 보초가 막아버리니 지금은 오른쪽 길로 가자. 

 

 

 

계단을 올라온 뒤, 오른쪽으로 먼저 가자. 

 

 

 

이곳에서 마스터로브를 먹은 후, 다시 내려가 왼쪽으로 가면 된다. 

 

 

 

중간쯤 가면 코우유가 놀란 듯 멈춰 선다. 

 

"아! 아아!!! 안 돼! 이럴 수가...!"

 

 

 

 

다가온 이들은 기짐 일행이다. 

 

"이런, 코우유 아니냐."

 

 

 

기짐이 이곳에 나타났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뜻한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설명하기 시작하는 기짐

 

"이거 정말, 면목이 없구나. 우릴 공격해오기 까지 시간이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대군으로 쳐들어왔지 뭐냐."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거기 안에 우리 무리였던 놈들도 섞여 있더라고."

 

 

 

"그 녀석들에게 도저히 도끼를 휘두를 수 없어서... 대신 요새에 불 지르고 우리를 추격하지 못하도록 길이며 다리며 다 부수고 오는 길이다."

 

 

 

로우엔의 행방에 대해서 묻는 코우유.

 

"미안하구나, 전부 흩어져 도망가는 바람에 놓쳐버렸다. 하지만 걘 쉽게 죽을 녀석은 아니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면서, 보아하니 좀비들이 틴트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으니, 내키지는 않지만, 틴트 시장인 구스타프에게 함께 싸우자고 하러 간 것 같다."

 

이것만 봐도 로우엔이 어떤 성격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코우유의 말로 앞에 있는 사람이 노자키임을 알게 된 기짐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산적단의 짠돌이 두목, 기짐이라고 합니다. 괜히 여기까지 헛걸음시켜서 면목없습니다."

 

 

 

"저희는 틴트로 가려고 합니다만, 함께하시지 않겠습니까?"

 

 

 

자기들은 일개 산적일 뿐이지만, 루카를 물리친 영웅의 말이라면 구스타프도 무시할 수 없을 거라며 함께 틴트로 가자는 기짐

 

 

 

"틴트로 가자, 노자키. 이제 와서 물러날 수는 없지. 게다가, 우리한텐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틴트 주민들도 전쟁을 코앞에서 목격하게 되면, 더 이상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지금까지 틴트는 문을 걸어 잠그고 죠스턴이든 하이랜드이든 어디에도 공식적으로 붙지 않고 있다. 

 

 

 

"그렇게 합시다. 틴트로 가시죠, 노자키님."

 

 

 

이제 내려와서 앞으로 쭉 가면 된다. 

 

 

 

중간에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하나 더 나오지만, 지금은 갈 필요 없다. 그냥 쭉 가자. 

 

 

 

여기는 코코마을(虎口の村, ここうのむら - 코코노무라 : 호랑이 입의 마을)이다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입니다. 여기 원래 보초가 있어야 하는데. 얼른 틴트로 갑시다,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됩니다."

 

 

참고로 코우유의 말을 듣지 않고 앞으로 쭉 와서

기짐을 만나기 전에 코코마을에 도달하면,

입구 앞에 있는 보초가 마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하지만 지금은 보초가 없는 상황. 

 

 

 

마을 안 우물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토마토 모종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병아리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위치에 있는 민가에 가면

 

 

 

책장 두 개 중 작은 책장에서 오래된 책 8권을 얻을 수 있다. 

 

 

 

이제 코코마을에서 나와 북쪽으로 가자. 

 

 

 

틴트 시 안으로 들어가, 대장간 쪽 수레와 상호작용하면 파워링을 얻을 수 있다. 

 

 

 

지도 참고.

 

집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곳으로 가자. 

 

 

 

왼쪽 집을 먼저 들어와 노인에게 말을 걸면 유니콘 설계도 3을 얻을 수 있다. 

 

 

 

"실력 좋은 조각가에게 전해줘. 나는 이것을 설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네."

 

 

 

그리고 오른쪽 집에 와서 이 사람에게 말을 걸면, 

 

"하하하! 나는 무적의 기술자다! 옆집 영감의 작업물은 내 것에 비하면 유치하지!"

 

옆집 노인을 견제하며, 

 

 

 

드래곤 설계도 3을 건네준다. 

 

 

 

해당 건물은 우리가 가야 할 시청 건물이다.

들어가기 전 건물 옆쪽으로 가보자. 

 

 

 

이곳에 있는 라울라와 대화하자.

 

"오, 넌 누구니? 나는 라울라라고 한다. 내 친구 진의 집에 가보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 여기가 투리버 시, 맞지?" 

 

>> 여기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이분은 심각한 길치라는 것이다. 

 

 

 

여기가 투리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대신, 의 행방을 알려주자. 

 

 

 

"오, 진을 알아? 걔 내 친구야. 진이 나한테 두루마리 제작 비법을 시연해 달라고 했는데."

 

 

 

잠시 얘기를 나누는 두 사람. 

 

"맙소사... 네가 치요 군의 리더란 말이지? 그렇다는 것은 진이 블루로즈 성에 있다는 얘기겠네."

 

 

 

 

라울라에게 성 위치를 알려주는 노자키.

 

"좋아... 고마워. 지도에 표시해 뒀어. 미안하지만, 잠시만 신세 좀 질게, 히히."

 

 

 

그리고 지도를 보며 걸음을 성을 향해 가기 시작하는 라울라...

어째 불안 불안해 보이지만 다행히 나중에 성에 가보면 라울라가 잘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구스타프를 만나러 시청으로 들어가 보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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