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의
72번째 포스팅입니다.
71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117

이제 나머지 동료를 모으러 가보자.
시몬이 파티에서 빠졌으므로 한 명 더 채워서 가기 위해 레오나의 주점에 왔음.

텔레포트하러 가기 전에 도구점에서 빠져나가기 부적 2개를 사자.
인벤토리에 이미 빠져나가기 부적 2개를 가지고 있다면 굳이 안 사도 된다.

이번 목적지는 크롬마을.

정확히는 크롬마을이 목적지가 아니고, 틴트로 잠입할 때 썼던 동굴이다.

성 레벨 4가 되었으므로, 동굴 안에 있는 메이저스를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어차피 동료로 영입 못하는 거 알고 저번에 왔을 때 말을 걸지 않았다면, 말을 두 번 걸어야 한다.
# 첫 번째 대화
"하하하하하, 나는 메이저스라고 한다! 이 시대 최고의 마법사지. 그게 나다."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 자네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거야. 이 어둡고, 청정한 동굴에서 사색하는 중이라네."

# 두 번째 대화
"미안하네. 지금은 제자를 받지 않고 있네."

"동료가 되어주세요."

"흠... 치요군이란 말이지, 음..."

"나의 라이벌, 클로우리도, 다시 세상으로 나갔다고 들었네. 때가 온 걸지도 모르겠군."
*메이저스는 환상수호전 1 클로우리의 제자이자 라이벌이다.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둘 다 똑같이 동굴에서, 성 레벨 4 이상 돼야 영입할 수 있다 ㄱ-
그래서 성 레벨을 사전에 체크하라고 했던 것!
(정확히는 동료 100명 이상 영입한 후여야 동료로 삼을 수 있다!)

"무엇보다, 슬슬 나의 능력을 시험해 볼 장소도 필요하다. 그러니 좋다, 노자키. 위대한 대마법사 메이저스는 이제부터 자네의 동료다!"
*** 물론, 본인이 위대한 마법사라며,
아무도 본인을 따라오지 못할 거라는 자부심이 강하시지만,
순수 마력은 루크가 더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약캐라는 것이 아니고, 이분도 강하지만 루크 다음이라는 것.
그리고 전쟁에서는 루크보다 이분이 더 유용하다.
전쟁에서 이분 활용하는 것도 곧 보여주겠다 !

메이저스를 동료로 삼은 뒤엔 빠져나가기 부적을 사용하자.

다음은 오랜만에 바람의 동굴로 갈 것이다.

바람의 동굴은 길기도 길지만 돌 치우는 게 귀찮다.

한 번 나가면 돌이 리셋돼 있기 때문에
저번처럼 열심히 치우면서,
동굴 끝, 성진검 만났던 곳까지 열심히 가야 한다.
그래도 레벨이 높아 몹 만났을 때 도주는 100% 가능하니 그나마 좀 낫다.

이곳에서는 페슈멜가를 만날 수 있다.
환수 1에서는 네크로드 성 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가게 하더니 이번엔 동굴이냐 ㄱ-
(그나마 이곳은 빠져나가기 부적이라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
여전히 유바의 행적을 쫓고 있음.
"염병할 놈... 여기에도 없단 말인가. 유바, 이 개자식... 하지만 멀리 있진 않을 것이다."

"넌 누구지? 치요군인가... 그렇군, 그럼 자네가 노자키인가."

유바는 누군지 뻔히 알고 있으니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자.
"음, 동료가 되어 주실래요?"

"그런가... 내 목적은 오직 유바놈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그전까진 자네를 도울 수는 있을 것 같군. 그걸로 괜찮겠지."

"그럼, 지금부터 바로 동행하겠나?"

여기서 옵션은 두 가지다.
1. 당장 파티원으로 넣기
2. 본거지로 보내버리기.
다음 동료를 위해서 1번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다음에 영입할 동료는 파티원 중 단 한 명이라도 무기 레벨을 풀업(15레벨)해줘야 되기 때문이다.

페슈멜가의 스펙을 보자.
이미 무기 레벨이 14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무기를 한 번만 다듬어도 바로 15가 된다는 것.

여기서 남은 빠져나가기 부적을 사용해 주고

본거지로 돌아와 바로 대장간으로 달려가자.
텟사이에게 말을 걸면
텟사이가 알아서 그린힐에서 얻어온 실버 해머를 가지고 간다.
"이제 무기를 15 레벨까지 다듬어줄 수 있다고, 하하하!"

페슈멜가 무기 레벨을 당장 15로 올리고,
여유가 있다면 다른 핵심멤버의 무기도 다듬어주자.

그리고 1층으로 내려와 이쪽 계단으로 내려가자.

오랜만에 배를 탈 것이다.

선착장에서 배를 탄 뒤,

북쪽 코로네 마을로 간다.

참고로 저번에는 가짜 평화 조약을 위해 그 녀석이 공식적으로 초청했으므로 이곳을 지나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 된다. 당연하게도 코로네는 하이랜드령이기 때문.

어차피 지나갈 필요 없고, 여기 있는 겐슈우에게 말을 걸도록 한다.
"저에게 용건이라도 있으십니까?"

"동료가 되어주십시오."

"동료가 된다라... 저는 검의 길을 따르는 자... 그 외에 다른 길은 모릅니다."

겐슈우는 무기를 보여달라는 요구를 하는데,
이때문에 무기 레벨이 15가 된 파티원이 필요한 것이다.
노자키 무기 레벨이 15가 아니더라도
다른 파티원 중 아무나 레벨 15 찍은 멤버가 있으면 된다.

"흠... 정말 날카로운 무기로군요. 성실한 훈련으로 힘을 연마한 자만이 그런 무기를 지닐 수 있겠지요."

그렇게 겐슈우를 영입. 이제 본거지로 돌아가자.

겐슈우까지 영입했고 지금까지 공략 잘 따라온 사람들이라면 약속의 석판을 볼 시간이다.

🎉
드디어 108성을 다 모았기 때문이다 !

* 이건 옵션이지만 추천한다.
본거지 2층 회의실로 가기 전에 바나 마을로 텔레포트하자.

지금 리쿠를 데리고 오면 뮤즈 보스전까지 함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본거지 2층으로 올라가 애플에게 말을 걸자.
이번 작전은 애플이 지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부대 편성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길 만한 싸움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결정하셨습니까?"

"네 말이 맞아. 뮤즈로 가야해."

"...흠... 시험해볼 가치가 있을 겁니다."

"노자키님께서 전체 지휘를 맡고, 하우저 장군이 부 지휘관이 될 것입니다. 메인 전략가로는 애플, 보조는 크라우스가 맡도록 하고. 모두 그린힐로 향하도록 하십시오."

"그 곳(=그린힐)을 거점으로 삼으면 뮤즈 공략에도 매우 유용할 겁니다."

"키바 장군과 저는 이곳에 남겠습니다. 결국, 이곳이 무너지면, 치요 군이 돌아올 곳이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애플, 모든 거짓엔 진실이 담겨있고, 모든 진실엔 거짓이 담겨있다는 것... 기억해 둬라."

드디어 그린힐로 출진.
"(한숨)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전쟁을 치뤄야 할까?"

질린 거냐고 묻는 빅토르.
"그럴지도. 하지만 이들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 지는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부디, 이곳을 사용해주십시오, 테레즈님."
그린힐의 기숙사는 이제 전쟁중에 군인들이 사용하게 된다.

"그린힐은 원래 군사력이 약한 곳입니다. 그래서 막사 대신 이곳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저희들에게 최대한 협력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을 정비할 때까지 쉬는 시간을 받은 노자키.
"야호! 조금 돌아다녀볼까. 저번에는, 하이랜드 병사들이 이곳저곳에 다 있어서 못본 것도 많을 거야."

하지만 기숙사에서 나오자마자 둘은 이곳에 침입한 루시아를 보고 만다.

빠르게 본관으로 들어가는 루시아

"노자키, 당장 쫓아가자. 저-저 여자는 널 공격했던 사람이잖아!"

심지어 루시아는 비밀 문도 이미 알고 있다.

루시아를 따라 비밀문을 통과하여 쭉 올라오다보면, 그녀석을 만나게 된다.

테레즈가 약속했음에도 여전히 그녀석의 끄나풀이나 하고 있었던 것.

Ah... Please... 🥱
제발 전ㅊJo 닮은 얼굴로 헛소리는 그만 좀 해줬으면 ㄱ- 볼수록 얼굴부터 신뢰가 안 가
"노자키. 친구로서 부탁이 있다. 치요군의 리더를 그만두고, 어디든 도망가도록 해."
아아. 친구는 운명 핑계로 죽여도 되는가 보다 내가 친구의 정의를 잘못 알고 있었네

개소리엔 침묵으로 갚아주기

"알겠어... 그런 거군. 내가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너 역시 그렇겠지..."

"네가 전쟁을 멈추고 뮤즈에서 군대를 철수시킬 수 있잖아. 그럼 모든 게 끝나는 거고, 맞지? 그렇지?"

그러자 그녀석이 본인의 문장을 소환하고, 그 반쪽인 노자키의 문장이 함께 빛난다.

"노자키... 우리 손에 이 문장이 깃든 순간부터, 우리는 서로 싸워야만 하는 운명이 된 거다."
그놈의 운명, 운명, 운명탓좀 하지 마라.
너는 그냥 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뿐이잖냐

"하지만 그게 우리의 숙명이라고 해도, 나는 나의 꿈을 쟁취했고, 너는 너의 것을 쟁취했다고 생각하고 싶군."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놈.
운명같은 건 애초에 핑계였고, 그저 자신의 꿈이었을 뿐이라는 것.

"노자키, 하이랜드의 왕으로서, 나는 이 땅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것이다."

이런 개소리나 하려고 여기까지 오다니. 가세요라.
"기다려! 기다리라고!!! 우리 아직 예전처럼 될 수 있어! 함께할 수 있다고! 제발!"
나나미 너도 좀 그만해라 그게 되겠냐.

"왕의 안전을 위해, 여기는 못 지나간다."
어차피 나나미 말고는 아무도 그녀석을 잡을 생각 안 하는 중.
전쟁중에 상대편 수장을 이런 곳에서 담그는 건 비열한 데다 붙잡으면 뭐할 건데.

이제 애플에게 가면 뮤즈로 출발하게 된다.

기숙사로 돌아가자.

"노자키님, 이쪽은 준비가 끝났습니다. 노자키님이 준비되시는 대로 언제든 출발할 수 있습니다."

"좋아, 진군이다."

"여기 온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군."

"여기까지 오는 동안 어떤 저항도 없었던 게 이상합니다. 방심하지 마십시오."

"전하, 제 이름을 걸고 패배의 오욕을 씻어내겠습니다!"
이번 전투 승리 조건.
부대 하나가 뮤즈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루시아가 직접 이끄는 본대는 생각보다 상대하기 까다롭다.
상대쪽을 전부 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동성 높은 부대를 조작하여 뮤즈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면 된다.
일단 초반 3턴 정도는 큰 피해없이 잘 버틴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자.
그 후에는 전투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
<1턴 위치>
루시아가 이끄는 카라야족이 선두에서,
그녀석이 이끄는 하이랜드쪽은 뮤즈 안에서 시작한다.

참고로 우리가 조작해야 하는 것은 치요군 전체다.
저 많은 부대를 일일이 다 조작해야 한다는 것(매우 귀찮다...).
첫 턴 팁.
마우스로 빈 공터를 누르면 애플에게 맡기거나 턴 자체를 종료할 수 있다.
이것은 조작 중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메뉴로,
어느 정도 조작이 끝난 뒤 애플에게 맡기거나, 아니면 턴을 종료해도 된다.

두 번째 턴부터 위치상 본격적인 전투가 이뤄질 확률이 높다.
그리고 하이랜드 본대도 알아서 뮤즈 성 안에서 나와있는 상태!
일단 길부터 열기 위해 앞쪽 애들은 적당히 상대해주자.

카라야족을 피해서 전진할 수 있는 유닛은 전진 배치 후 대기.

카스미가 이끄는 부대는 활 공격,
카라야는 돌격 공격이라 카스미가 당연히 불리하지만
범위가 닿는 대로 일단 밀어부치자.
어택 성공 확률은 반반(현재 50%라고 나옴)
어차피 활로 멀리서 선빵치는 거라 실패해도 손해보는 건 없다.

루크의 마법 부대는 절대로 선두로는 나가지 말고 적당히 뒤에서 범위에 닿는 부대를 조진다.

이렇게 3턴 정도 버티면, 쿨간이 갑자기 준비가 다 됐다며 철수하자고 제안한다.
여기까지 오는 데 적군이 하나도 없었던 것도 이상한데 철수라...
뭔가 굉장히 구리다.
"폐하, 준비됐습니다. 언제든 철수 가능합니다."

"아직이다... 먼저 루시아 부대에 퇴각 신호를 보내도록."

이들이 루시아 부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기서 보인다.
"저들은 한낱 변방의 부족민일 뿐입니다. 시간을 벌어주는 데만 이용해먹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작은 것을 희생하여 큰 대의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지배의 길입니다. 루시아 님도 그걸 충분히 알고 전장에 나섰을 겁니다."

그렇게 하이랜드 그녀석들은 죄다 후퇴함.

"족장님! 하이랜드 군이 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라야 부족은 충성심이 대단하다.
"흠, 우리는 당신을 어린애라고만 생각했지만, 당신 아버지 못지않은 용맹함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지요.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잘 들어라! 여기서 죽는 것은 허락하지 않겠다! 우리는 카라야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예고한 대로 이제부턴 전투 방향성이 바뀐다.
하이랜드 본대가 있어도 숫자상으로 우리가 더 많았는데
저녀석들이 알아서 빠져주어 남은 카라야 부대가 초라하게 보일 지경.

'기동성 높은 부대'는 찍어보면 안다.
현재 키바의 경우 한 턴에 저렇게 넗은 범위를 이동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제부터 카라야는 무시하고 뮤즈를 향해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참고로 기동력 좋은 부대는 부대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직접 범위를 찍어보고 어떤 부대를 뮤즈까지 닥돌시킬지 결정하자.

나머지 부대는 적당히 범위 내에 있는 적을 상대해준다.

루시아 본대는 공/방어력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돌격 부대가 직접 상대하기 보다 마법으로 때려주고

그 사이 기동력 좋은 키바 부대를 뮤즈 안으로 밀어넣으면 전투 종료!

"여기는 저희에게 맡기십시오, 루시아님! 어서 탈출하셔야 합니다!"

"...미안하다, 비첨."
그렇게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뭔가 찜찜한 승리다.
저들은 왜 전투 도중 도망간 것인가?
<계속>
ㄴ PS : 이 전투에 네 이름을 걸었으면서 왜 살아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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