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17. 하이랜드 잠입 작전(1)

IceSoda 2025. 6.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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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열일곱 번째 포스팅입니다.

16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57

 

 

 

뮤즈를 나서기 전, 지도에 표시된 지점으로 가자.

문장사 오른쪽 길이다.

 

 

 

하이랜드-뮤즈 국경으로 떠나기 전,

꼭 봐야 할 이벤트가 있다.

 

이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엘자가 나타나 뭔가 부탁할 게 있다는데...

 

 

 

뭐냐고 물어보면

어떤 짐꾸러미를 노자키에게

잠시만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사라진다.

 

 

 

쭉 올라가 대장간 근처까지 가면

클라이브가 나타난다.

 

환상수호전1 후반부에 나타나

분량은 공기수준이었던 그 클라이브가 맞다.

몬드와 슈턴이라는 것을 쫓고 있는 모양인데...

 

 

 

"어이, 키 큰 금발머리 여자 여기서 못 봤냐?"

일단 못 봤다고 얘기하자.

 

 

 

이후 뮤즈 출구 쪽으로 가면 엘자가 나타나

꾸러미 잘 맡아준 보답으로 소리세트 1을 준다. 

 

 

 

그때, 클라이브 재등장.

 

 

 

클라이브는 '포효하는 목소리 길드'의 집행관이다.

길드 이름이 촌스럽지만 넘어가자.

엘자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 녀석에게 쫓기고 있을까.

 

물론 좋은 여자... 는 아니었다.

클라이브가 총을 겨누자

노자키를 번쩍 들어 올려 인질극을 벌인 뒤 빠져나갔거든...;

 

 

 

클라이브와 엘자 이벤트를 보고 나서

위쪽으로 올라오면,

용병단의 요새에서

류베 마을까지 함께 했던 토우타가 있다.

 

 

 

토우타는 뮤즈시에서 의사인 호우안을 돕고 있었다.

노자키의 사정을 다 알고 있는 호우안.

 

 

 

의사들의 마음은 다 똑같다.

환상수호전1의 류칸이 앞으로의

큰 전쟁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올 것을 걱정했던 것처럼

호우안 역시 앞으로 쉽지 않을 것임을 토우타에게 말해준다.

 

 

 

그리고 그 역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도.

 

 

 

호우안의 축복을 받으며

토우타가 정식 동료가 된다.

 

 

 

토우타를 동료로 맞이한 후,

자동으로 바깥으로 나오지만

다시 안으로 들어가자.

 

 

 

호우안에게 말을 걸면 레시피 3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주점/여관으로 가보자.

 

 

 

좀 전에 없었던 아니타가 앉아있다.

아니타는 '호감도'가 올라가야 동료로 들어오는데

말을 여러 번 걸어야 한다.

똑같은 대화가 반복된다 싶으면

뮤즈 밖으로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반복해야 하고.

 

아니타와의 대화 몇 개를 보도록 하겠다.

 

 

 

말을 걸 때마다 대화문이 바뀌는데,

지금은 잔이 비었다며 술을 갖다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레오나에게 말을 걸면 술잔을 채워주지만

"네가 마실 건 아니지?"라고 확인받는다.

 

 

 

"무슨 일이니? 여검사는 처음 봐?"

 

 

 

아니타와의 대화에서 주의할 점.

'호감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인 대답을 해야 한다.

 

"그냥,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은 처음 봐서요."

 

 

 

"왜 그러니? 나한테 흥미 있는 거야?"

 

 

 

그렇게 몇 번 대화가 오가고

(본인은 마을 밖으로 두 번 나갔다 왔다)

드디어 이 대사가 나오면 다 온 것이다!

 

"솔직히 말해줄까, 넌 정말 세심한 녀석이구나.

그래서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거야?"

 

 

 

"동료가 되어주세요"나,

"저와 데이트해주세요"를 고르면 된다!

세 번째만 아니면 괜찮다.

 

 

 

"그래야 할지도 모르겠네.

어쨌든, 술집에서 빈둥거리는 걸로는 

검술이 늘지 않을 거야."

 

 

 

많은 대화 끝에 드디어 아니타를 영입했다.

 

같은 대화가 자꾸 반복되는 것 같으면

미련 없이 마을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한다.

 

이제 진짜 국경으로 가야 할 시간.

 

 

 

국경은 뮤즈에서 나와 북쪽으로 난 길을 따라 쭉 가면 된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금방 도착한다.

 

 

 

이제 이 국경을 넘어가면 하이랜드령이므로

허가 없이는 아무도 넘어갈 수 없다.

 

 

 

죠우이제스 장관의 명을 받고 왔음을 전하자,

잠시 후 국경 문이 열린다.

 

 

 

나나미의 말처럼 전에는 스파이로 오해받고

이번엔 진짜 스파이로 가게 됐다.

 

 

 

국경 수비대가 돌아와 일행에게 하이랜드 캠프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

 

"허가합니다.

숲을 통해 지름길로 가면,

들키지 않고 하이랜드 캠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국경 수비대가 알려주는 길로 쭉 가면 된다.

 

 

 

"이제 여기서 갈라서야 하지 않을까?"

 

 

 

하이랜드 캠프 근처까지는 동행하겠다는 나나미.

 

 

 

캠프까지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가는 길에 보물 상자도 먹어가며 여기까지 오면

이젠 진짜로 헤어질 시간이다.

 

 

 

군복을 갈아입어야 하니 모두 뒤돌아달라는 죠우이.

 

 

 

소년병 군복이긴 한데 이들에겐 약간 큰 모양이다.

 

 

 

"역시 너희한테 유니폼은 안 어울린다니까."

 

많은 의미가 담긴 말이다.

두 사람이 유니콘 부대로 차출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나미는 두 사람이 위험에 처하는 것이 영 못마땅하다.

 

 

 

 

드디어 이곳은 하이랜드 캠프.

군 보급품이 있을 텐트를 찾아야 한다.

안쪽에 있는 큰 텐트 안에 보급품이 있을 것 같다는 죠우이

 

 

 

보급품이 있을 것 같다고 가리킨 텐트 앞에는

경비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다른 곳으로 빠지지 말고 이곳으로 바로 오자.

자동으로 여기 숨어 텐트 상황을 살피게 된다.

 

 

 

하지만 숨은 것도 아닌 게

바로 하이랜드 군인에게 들키는데.

 

 

 

죠우이는 뻔뻔하게 대처한다.

 

"그게, 죠스턴 군인들이 저희를 기습했고 모두가...

저희는 겨우 살아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뻔뻔한 대처가 잘 먹혔다.

둘에게 정말 운이 좋았다며,

죠스턴은 개새끼에 악마들이란다.

 

ㄴ그건 너희 아니냐

 

 

 

죠우이는 더욱 뻔뻔해졌다.

 

"대장이 버터 갖고 오라고 하셨지 말입니다."

 

 

 

자기 따라오라며 앞장서는 군인.

 

 

 

"어이, 얘네 들여보내. 버터 가지러 왔단다."

 

 

 

"빨리 해라. 곧 교대시간이란 말이다."

 

 

 

스파이인줄도 모르고 힘내라신다.

예. 힘내서 열심히 조사하고 갈게요.

 

 

 

보급품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데?

 

 

 

이걸로는 겨우 2주 정도 버틸 것 같다는 죠우이.

질질 끌지 않고 금방 끝장을 보러 내려올 모양이다.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 이게 무슨...

라우드를 이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이제 진짜 죠스턴 스파이가 된 게냐!"

ㄴ 따지고 보면 누구 때문인데?

 

 

 

라우드는 병사들을 부르러 잠깐 퇴장한다.

일단 이곳에 있는 '불 봉인 봉인구'를 먹자.

이 봉인구가 불 도마뱀의 봉인구와 함께 달아주면 좋다고 했던 것이다.

 

 

 

이동 중에 위험 지역으로 가면 죠우이가 막는다.

 

 

 

딱 봐도 눈에 띄는 텐트가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급한 대로 이곳에 숨기로 하는데...

안에서 낯익은 얼굴을 한 여자가 등장한다.

 

 

 

에헤이, 조졌네

 

 

하필 도망친 곳이 하이랜드의 황녀,

질리아의 텐트였던 것!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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