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19. 죠스턴 언덕 정상회담(1)

IceSoda 2025. 6. 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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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열아홉 번째 포스팅입니다.

18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59

 

 

 

 

역시 예상대로 빅토르의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물리] 였다.

문 앞을 막는 공무원을 위협하여 쫓아버림.

 

 

 

공무원들은 말로 해선 안 통한다나 뭐라나.

어쨌든 입구가 뚫렸으니 바로 회의실로 들어가자.

 

 

 

회의 중에 난입한 건 둘째 치고,

 빅토르와 프릭의 표정이

뭔가 심각해 보이니 무슨 일이냐고 묻는 아나벨.

 

 

 

제스의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로 달려드는 빅토르

요약 : 네가 감히 우리 애들을 위험에 빠뜨려?

 

 

 

새로운 인물 피쳐의 등장.

저번에 아나벨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잠깐 언급했던 그 사람이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두 사람을 말리기 시작하는데.

 

 

 

빅토르보다 훨씬 이성적인 프릭도 화가 단단히 났는지

비열하게 어린애들을 스파이로 이용해먹어야 할 만큼 

이곳 상황이 절망적이냐고 묻는다.

 

 

 

순순히 자기 뜻이었음을 인정하는 제스.

보급품을 어느 정도 들고 왔는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전략을 짜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둘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말인데, 노자키, 보급품은 어느 정도 있었지?"

 

 

 

"기껏해야 2주분 정도였습니다..."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라... 죠우이가..."

 

 

 

"죠우이가 하이랜드 군에게 붙잡혔어요.

그게, 정확히 잡힌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돌아오지 못했다고요."

 

 

 

죠우이를 구해야 한다는 나나미의 말에,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한 것에 대한 사과와

좋은 정보를 가져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아나벨.

 

 

 

동시에 죠우이를 구하러 갈 수는 없다는 뜻을 단호하게 전한다.

지금은 '뮤즈'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죠우이는 안중에도 없는 제스.

정상 회담에서 좋은 전략을 짤 수 있음에만 감사 인사를 하는데.

진짜 열받은 빅토르제스를 한 대 치려고 하고

 

 

 

폭력은 안 된다며 둘을 다시 말리는 피쳐.

 

 

 

... 어딜 가나 말뽄새가 불량한 놈은 한 명 이상은 있는 듯

 

"용병 나부랭이 주제에!

우린 뮤즈를 지킬 정보가 필요했을 뿐이다.

게다가 네 녀석들 때문에

아나벨 님이 골치 아파하고 있...."

 

 

 

"뭐라고 이 자식아?"

 

 

 

"제스, 그만하지 못해!"

 

 

 

"그만둬, 빅토르.

우리 같은 '용병 잡놈들'한테는

여기서 입 열 자격도 없나 보지. 나가자."

 

 

 

아무 소득 없이 술집으로 돌아온 일행.

자기들이 옆에 있었더라면

죠우이가 잡히는 일은 없었을 거라며 사과하는 빅토르.

 

 

 

 

"죠우이가 무사할지...

아니, 괜찮을 거야. 돌아올 거야."

 

 

 

"죠우이잖아. 괜찮을 거야."

 

 

 

 

"네 말이 맞아. 있잖아,

나는 뮤즈 정문에서 죠우이를 기다려볼게."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나나미.

 

 

 

 

뮤즈 밖으로 나가면 나나미가 홀로

죠우이를 기다리고 있다.

 

 

 

 

자기는 여기 계속 있을 거니

노자키에겐 돌아가서 쉬라고 하는 나나미.

죠우이가 돌아오면 바로 알려주겠다고.

 

 

 

계속 함께 기다리겠다고 하면 피리카도 바깥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스토리에 영향을 주진 않으니 그냥 들어가기로 했다.

 

 

 

술집으로 들어가면 빅토르와 프릭이 심란한 지 다시 한 잔 기울이고 있다.

다 괜찮아질 거라며 이만 들어가 쉬라고 하는 빅토르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지,

어느덧 술집에 홀로 남아있는 노자키.

빅토르가 좀 쉬라고 하지 않았냐며,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는 프릭

 

 

 

 

"하지만 말이야, 

지금은 죠우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을 거야.

일이라는 건 결국엔 다 잘 풀리게 돼 있거든.

두고 보라고."

 

 

 

그 순간 나나미가 술집으로 급하게 뛰어온다.

 

 

 

 

얼마나 급했는지, 테이블에 앉아있는 노자키

처음엔 알아보지 못하고 계단을 올라가려다가,

다시 내려와 죠우이가 돌아왔음을 전한다.

 

 

 

 

"다녀왔어.

약속했잖아. 돌아오기로."

 

 

 

"잘 왔어."

 

 

 

어떻게 된 일인지,

죠우이는 다친 곳 하나 없이 잘 돌아왔고,

프릭은 이것 보라고,

잘 풀릴 줄 알았다며 안도한다.

 

 

 

그 후 시간이 좀 흘렀고,

여느 때처럼 나나미가 둘을 깨우러 왔다.

죠우이가 돌아온 후, 일주일이 지난 모양. 

 

 

 

 

나나미는 두 사람을 자꾸 재촉하는데.

대체 어디 가는 거냐고 묻는 죠우이.

 

 

 

 

"죠스턴 언덕에서 뭔가 하려는 모양이야."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몰려오고 있어.

축제 같은 걸 하려나 봐.

그러니까 빨리, 뭐 하는 건지 보러 가자."

 

 

 

1층으로 내려가는 길은 이 문을 통과하면 된다.

 

 

 

 

레오나에게 말을 걸면,

죠스턴 언덕으로 가는 길은 마을 북서쪽으로 가면 된다고 한다.

 

 

 

 

마을 북서쪽으로 가서 문을 통과하자.

 

 

 

오르막을 쭉 올라가면 된다.

 

 

 

길을 따라 쭉 걸어오면 빅토르를 만날 수 있다.

 

 

 

 

여기는 죠스턴-도시 동맹 주요 인사들이 모여

중요한 회의를 하는 곳이다.

죠스턴 언덕 꼭대기라서

'정상 회담'이라고 부른다고.

 

 

 

 

죠스턴 도시 동맹의 5개의 도시, 그리고 1개의 기사단이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요 지명들이 등장한다.

뮤즈, 사우스 윈도우, 그린힐, 마틸다 기사단, 그리고...

 

 

 

 

빅토르는 이런 걸 놓치면 안 된다며,

심지어 얼마나 대단한 행사인지,

이걸 본 것을

손주들에게까지 자랑할 일이란다.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자기랑 동행하면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데...

 

 

...하지만 현실은 문전박대.

 

 

 

요약 :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냐? 나 빅토르야.

 

 

 

...하지만 신원 증명이 안 된다며 들여보내주지 않는데...

자길 믿으라더니 ... ㅋㅋㅋ

 

 

 

요약 : 내 얼굴이 곧 신분증이다!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등장한 프릭.

 

"너 또 '좋은 방법(=물리)'을 사용하려는 건 아니겠지?"

 

 

 

...근데 이 여성

프릭은 바로 알아본다.

 

 

 

"다-당신이 그 용병단의... 그... 그러니까... '푸른 번개의 프릭'... 그분 아니세요?"

 

 

 

...프릭은 별 대답도 안 했는데 

 

"부, 부디, 들어가십시오."

 

 

 

그렇다. 세상은 잘생기고 이쁘면 장땡이다...

이 여성 상당한 얼빠였던 것 

 

 

 

 

 

"어떻게 너만 알아본다냐?"

 

 

사실, 빅토르를 못 알아보는 것도 힘들다

분명 알아봤지만 그냥 상대가 잘생긴 프릭이 아닌 빅토르라 원칙적으로

안 들여보내준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슬슬 자리를 잡으려는데

 

 

 

인상부터 별로인 골드가 갑자기 등장해 

길막하지 말라며 나나미에게 한 소리한다.

 

"썩 비키지 못해, 이 꼬맹아!"

 

 

 

"뭐야, 저 얼간이 같은 인간은?!"

 

 

 

그때, 잘생긴 기사 카뮤 등장.

 

"실례했습니다, 숙녀분.

그분께서 (회의에) 너무 열성적이셔서 말이죠.

무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나나미가 이렇게 말문이 막히는 건 처음 보는 듯

프릭도 잘생겼다는 설정인데 나나미 취향은 이쪽인가?

 

 

 

"기사라면 당연한 것이지요."

 

이분들이 빅토르가 말한 '마틸다 기사단' 인가 보다.

 

 

 

"그... 어... 괘-괜찮습니다."

 

할 말은 참지 않는 나나미를 더듬거리게 만든 남자

대단한데.

 

 

 

그리고 또 다른 기사 마이크로토프.

"시간을 지키는 것도 기사의 의무다. 서두르자고."

 

 

 

 

그렇게 두 사람이 자기 자리에 착석하러 가고

나나미는 여전히 몽롱한 상태다.

 

"들었어? 들었냐고! 저분이 나보고

'숙녀'라고 불렀다니까!"

...숙녀라는 말에만 놀랐는지,

아니면 잘생긴 사람이 숙녀라고 부른 게 기분 좋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길막은 그만하고 자리에 착석해야 할 때다.

 

죠스턴-도시 동맹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인 자리인 만큼

전쟁에 대한 주제로 심도 깊은 회의를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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