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호전/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47. 숲의 마을

IceSoda 2025. 9.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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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리마스터 2 공략 및 플레이 일지

마흔일곱 번째 포스팅입니다.

46번째 일지 -> https://ice-soda.tistory.com/88 

 

 

 

 

2층에 올라와 강당으로 가기 전, 아래로 내려가지 말고 옆문으로 가자

 

 

 

계속 오른쪽으로 쭉 가다가,

 

 

 

해당 복도에 왔을 때, 계단으로 내려가지 말고 이 문으로 나가자.

 

 

 

아래쪽 3개의 문 중 아무 곳이든 상관없다. 

 

 

 

밖으로 나와보면 중화요리사로 추정되는 '하이요'를 만날 수 있다. 

수상한 자라며 잔뜩 추궁당하고 있는 모습.

 

 

 

맛있는 요리는 전문 요리사인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하이요.

 

 

 

그러다가 노자키를 발견하고는 이곳으로 뛰어온다. 

 

"나 당신 누군지 안다해! 치요군의 리더 노자키 아니냐해!"

 

 

 

"이봐! 이봐! 맛있는 음식 내가 해준다해! 나를 당장 고용해 달라해!"

 

 

 

옆의 사람은 영 수상한 자라며 말리지만, 하이요는 그냥 요능아일 뿐이다.

당 장 영 입 하자.

 

"정말?"

 

 

 

하이요가 동료가 됐다.

 

 

 

옆에 있던 사람은 저런 수상한 자를 치요군에 들여도 되냐고 걱정하지만... 

 

 

 

하이요는 그저 요리에 진심인 자다.

고용하자마자 비어있던 공간에 본격적으로 식당을 차렸다. 

서빙 종업원까지 있고, 테라스 자석까지 갖췄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더욱 본격적이다 

요리가 정말 맛있는지 벌써 동료들도 찾아와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고나 공용 인벤토리에 넣어놨던 레시피를 하이요에게 갖다 주면 된다.

 

 

 

하이요 영입 후, 강당으로 오면 슈우가 일행과 테레즈를 반갑게 맞아준다. 

 

 

 

환대에 감사하지만...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라 잠시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는 테레즈.

 

 

 

그때, 피쳐과 함께 등장!

이 무사했음에 매우 기뻐하는 테레즈.

 

마을에는 큰 소동이 일어났는데, 아마 테레즈의 탈출을 돕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봉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틈에 그린힐의 비밀 통로들을 이용해 탈출할 수 있었다고.

 

 

 

 

"피쳐, 대단하군! 신을 그런 곳에서 구출해 오다니."

 

 

 

(프릭에겐 안타깝게도(...?))

피쳐만 데리고 온 것이 아니었다. 

 

 

 

니나 재등장!

 

"프릭씨! 제가 여기 오면,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당신은 역시 제 운명이에요... 그래서 따라왔어요. 폐...가 되진 않겠죠?"

 

 

 

아니... 그 와중에 요리는 또 어떻게 해온 거야?

 

 

 

식기 전에 먹어야 한다면서 사람들이 지켜보든 말든 전혀 개의치 않고 프릭을 끌고 가는 니나.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할 말을 잃은 슈우ㅋㅋㅋㅋ

프릭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되는 순간이다.

 

 

 

 

한편, 하이랜드 쪽 막사에서는......

 

 

 

정말로 그린힐을 함락시킬 거라고는 몰랐다며, 루카가 그 녀석의 공적을 치하하는 중. 

 

 

 

"감사합니다, 전하."

 

 

 

"좋아, 약속은 약속이지. 원하는 것을 말해보아라."

 

 

 

이놈 간 개 크네 

 

무려 루카의 여동생이자 황녀인 질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는데...

 

 

 

"질을?"

 

 

 

"푸하하하하하하! 이런 건방진 놈을 보았나!"

 

 

참고로 루카는 배다른 동생이지만 질을 무척 아낀다.

질이 루카에게 쓴소리를 하다가 얻어맞은 적은 있지만, 다른 사람이었다면 폭력으로 끝나지 않고 즉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자신의 뜻에 반기를 들었는데도 살려두는 것 자체가 루카가 질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주는 증거.

그러니 질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이 녀석의 요구는 보통 미친 짓이 아닌 것이다...

 

 

 

 

"배짱은 있는 놈이군, 그건 인정하겠다. 이 검으로 목이 잘리고 싶은 게냐?"

 

 

 

하지만 루카는 약속을 어길 사람이 아니라며 전혀 물러서지 않는 녀석.

 

"그리고... 제게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이 있다는 거냐? 말해봐라. 쓸데없는 소리라면 당장 이 자리에서 목을 날려버리겠다."

 

 

 

 

이곳은 귀가 많아서 그런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요구를 했는지 말할 수 없다며 장소를 옮기자고 제안하는 녀석.

 

 

 

이 녀석의 생각이 정말로 궁금한 건지, 아니면 목을 잘라버릴 명분이 필요한 것인지...

루카는 그 "생각'이라는 것이 뭔지 들어는 주겠다며 본인의 처소로 옮기자고 한다.

 

 

 

다음날 아침이 됐다.

 

어김없이 모닝요정은 나나미.

 

 

 

나나미노자키 깨우기 전, 강당에 갔다 왔나 보다. 

빅토르와 슈우 등이 벌써 기다리고 있단다.

하여간 부지런한 사람들...(아니면 노자키가 아침잠이 많은 건가?)

 

 

 

"좋은 아침입니다, 노자키님. 이제 거의 다 모였군요."

 

 

 

슈우가 '거의 다 모였다'고 한 이유.

 

"프릭은 어딨지?"

 

 

 

말이 끝나자마자 양반은 못 되는지 프릭 등장.

대충 무슨 상황인지 눈치챈 빅토르니나랑 노느라고 늦은 거냐며 프릭을 놀려댄다. 

 

 

 

당연히 발끈한 프릭ㅋㅋㅋ

 

"뭐라는 거야! 누가 걔랑 노닥거렸다는 게냐!"

 

 

 

 

사유: 니나프릭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파란색 밴대너를 멋대로 빨아버리는 바람에 그거 찾느라고 늦음 ㅋㅋㅋㅋ

 

 

 

벌써 와이프나 다름없는 게 돼버린 거냐고 더욱 놀리는 빅토르.

 

"이 일은 잊지 않겠다, 빅토르놈아. 그것보다, 슈우, 무슨 일이지?"

 

 

 


슈우
가 사람들을 소집한 이유.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죠스턴-도시 동맹의 5도시 1사단 중

사우스 윈도우, 뮤즈, 그린힐은 이제 하이랜드령이 되었으며, 

투리버는 어떻게든 지켜냈으나,

나머지 1도시인 틴토는 여전히 자기 구역에만 처박혀있는 상태로, 언제 누구에게 포위당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

 

 

 

 

그러니 남은 1사단, '마틸다 기사단'과 동맹을 맺는 것이 시급하다. 

 

 

 

마틸다 기사단의 군사력은 수도 역할을 했던 뮤즈와 맞먹기 때문에 

동맹을 맺는데 성공한다면 하이랜드 쪽을 협공하는 것이 가능해지므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알겠습니다."

 

 

 

"그린힐이 아직 하이랜드령이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도록 소규모로 마틸다 기사단까지 가야 합니다."

 

 

 

"노자키님. 마틸다 기사단까지 누구를 데려가실지 정하십시오."

 

 

 

마틸다 기사단행 파티를 짤 때 기억할 것 : 나나미를 꼭 넣자 

 

파티를 구성하고 나면 피쳐가 마틸다 기사단 쪽에 미리 연락을 넣겠다며, 그린힐 북쪽에 있는 숲 속 샛길을 이용하라고 한다. 

 

 

"마틸다 기사단에 도착하시면 호위병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본인은 나나미 넣는 것을 잊었다.

그랬더니 친히 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심.

파티원 한 명을 빼고 나나미를 넣어야 한다. 

 

 

 

배를 타자. 

 

마틸다 기사단으로 가기 전, 첫 번째 행선지는 레이크웨스트 -> 코볼트 마을이다. 

 

 

 

'힉스/텐가알'을 동료로 맞이한 상태라면 이곳에 유즈가 나타난다. 

 

"큰일났어... 정말, 정말 큰일이야... 어떡하지."

 

 

 

"무슨 일이야?"

 

 

 

"오, 어... 나, 할아버지의 양하고 같이 도망쳐 나왔거든?"

 

 

 

"근데 양이... 숲으로 가버렸어, 그래서 큰일이야..."

 

 

 

유즈를 동료로 맞이하기 위해선 당연히 양을 찾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참고로 '빠져나가기 부적' 같은 것은 쓸 일 없다. 

 

 

 

유즈의 양을 찾아주겠다고 하면 바로 숲으로 이동한다. 

 

 

 

위쪽으로 가서 세 마리의 양을 모두 잡아와야 한다. 

 

 

 

한 번에 한 마리씩, 세 번 반복하여 세 마리 양을 모두 잡으면 끝.

 

 

 

양을 모두 잡아오면 자동으로 마을로 이동한다. 

 

양을 모두 잡아왔지만, 또 문제가 있으니... 양을 먹일 식량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 배가 고파서 숲으로 간 것 같다고.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르겠고, 양을 데려갈 안전한 곳이 필요한데..."

 

 

 

"그럼 우리 성으로 와."

 

 

 

"지-진짜?! 거기 양 데려가도 돼? 할아버지가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유즈가 동료가 됐다.

성으로 가면 잔뜩 밥을 먹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양을 데리고 출발.

 

유즈는 성 안에서 양뿐 아니라 각종 동물을 기르게 되는데,

앞으로 동물을 얻는다면 유즈에게 데려가면 된다. 

 

 

 

코볼트 마을에 왔으니 교역소는 꼭 들리자.

 

이곳에 고문서를 판다면 무조건 사야 한다!

혹시 크리스탈볼을 가지고 있다면 팔고.

 

 

 

이제 투리버 -> 숲의 마을로 가자.

 

 

 

숲의 마을에 도착했다면, 해당 위치에 있는 민가로 들어가자. 

 

 

 

민가 안에서 농사꾼 토니를 만날 수 있다. 

 

 

 

토니는 전쟁을 피해 숲의 마을로 왔다. 

촌장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이것저것 마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으나,

농사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 늘 혼나는 신세라고.

 

 

 

언젠가는 자신만의 밭을 가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우리 성으로 오세요."

 

 

 

전쟁이 계속 진행 중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런 촌에서는 체감이 잘 안 됐다는 토니.

 

 

 

그러면서 촌장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한, 이곳에서 떠날 수 없다는데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지 촌장이 이곳으로 오셨다.

자기는 걱정할 필요 없다며,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가봐도 좋다는 촌장.

 

 

 

"토니. 자네가 치요군에 들어가면 전쟁이 그만큼 빨리 끝나지 않겠나."

 

 

 

그게 자신에 대한 은혜를 갚는 거라며 치요군에 들어가도 된다는 촌장.

토니가 동료가 되었다.

 

토니는 성 안, 밭에서 농사를 짓게 되는데 시금치 모종 등을 갖고 가면 밭에 심어준다.

요리 재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창고에 있는 농사 관련 아이템도 전부 갖다 주면 된다. 

 

 

 

토니를 동료로 맞이한 뒤, 위쪽에 있는 촌장에게 말을 걸면,

 

 

 

토니에게 갖다 주라며 시금치 모종을 주신다. 

 

 

 

숲의 마을에도 교역소가 있다.

교역소 구석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오래된 책 6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코볼트 마을에서 구매한 '고문서'를 비싸게 팔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이번에 고문서를 팔아넘겼더니, 환상수호전 스팀에 있는 업적 중에 

'교역으로 100,000포치 이상 이득보기' 를 달성했다! ㅋㅋ

 

후반부 동료 중에 교역으로 5만 포치 이상 이득을 봐야 영입 가능한 사람이 있는데 미션은 성공한 셈.

그래도 교역을 잘하면 쏠쏠한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 계속해주자!

 

 

 

 

그리고 교역소 옆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자. 

할아버지 옆에 있는 새끼양을 4,000포치에 살 수 있다. 

좀 전에 코볼트 마을에서 동료로 영입한 유즈에게 갖다 주면 된다.

 

 

 

이번에는 방어구점이다.

점주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라,

점주 뒤로 돌아가 방 안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이 사람에겐 아이언해머라는 아이템을 2,000포치에 구매할 수 있다.

추후 본거지에 대장장이를 영입하고 나서 이것을 갖다 주면 대장간 제련 레벨을 높일 수 있다.

 

 

 

방어구점에서 아이언해머를 구매하고 난 뒤, 앞에 서 있는 와카바에게 말을 걸자!

와카바는 자신의 사부와 함께 수행을 위한 여행 중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강한 상대를 찾아보라는 말을 남기고는 떠나버리셨다고 한다. 

 

 

 

사부는 강한 분이므로 무사할 테지만, 자신은 강한 상대를 찾아야 한다며 어디 아는 이 없냐고 묻는 와카바.

 

 

 

"글쎄, 나 정도면 되려나?"

 

대화문으로 이것을 고르고, 노자키의 무술 실력을 보여주도록 하자. 

 

 

 

노자키의 무술 실력에 진심으로 감탄하는 와카바.

 

 

 

앞으로 함께 사라진 사부님을 찾기로 하며, 동료가 된다.

이제 숲의 마을에서 볼 일은 끝났으니(앞으로 종종 고문서를 팔러 올 수는 있다)마틸다 기사단으로 가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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